2006년 12월 02일
061101_쌈지 앤디워홀을 만나다
인사동 쌈지길에서 열린 '쌈지 앤디워홀을 만나다' 전시를 보게된건
정말 우연이었다. 하릴 없이 돌아다니던 나는 친근한 인사동 길을 걷다가
나중에 보러가야지 하고 마음먹었던 앤디워홀 전시가 눈 앞에 있는 걸 보고
속으로 나이쓰를 외쳤다.
거금 3000원을 들여 쌈지길 들어서니
므흣한 설치 전시가 눈에 들어왔다. 공중에 우산을 띄워 놓은 모습은
매우 초현실적이었으며 눈으로 찍어 마음에 담아 두었다.
앤디 워홀은 팝아트의 거장이고,
팝아트는 POP ART(popular art) 대중적인 예술이다.
시각적이면서도 설명적인
구상적이면서도 추상적인
창조적이면서도 차용적인
수작업적이면서도 대량생산적인
아이러니컬하면서도 진지한
복합적이며, 역동적인
이 것이 모두 팝아트를 나타내는 수식어들이다.
전시 내용은 그닥 많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하지만 앤디워홀의
실제 작품은 역시 거장의 작품은 다르구나란 압도감이 든건 사실이다.
우연한 전시였기에 사진은 한장도 못찍은 것이 못내
아쉬움이 들지만
내 가슴 속에 사진첩은 잘 정리되어 있다.
------------------------------------------------------------------
어쩌면 말이다.
우리는 팝아트의 소통 방법을 은연중에 실행하고 있는 것이다.
손으로 뚝딱거려 만든 창조물이 아닌
감각있는 눈으로 발견하여 차용한 방법들.
기존의 팝아트가 쏟아지는 공산품과 광고를 차용하여
쓴 것처럼
우리는 우리의 작품을 위해
수 많은 정보들과 이미지들을 차용하여 쓰고 있음이다.
갑자기 앤디워홀이 한 말 중에 이 말이 생각난다.
" 미래에는 모든 사람이 십오분동안은 유명해지리라."
- 앤디 워홀-
다수에게 열린 새로운 예술제안.
정말 우연이었다. 하릴 없이 돌아다니던 나는 친근한 인사동 길을 걷다가
나중에 보러가야지 하고 마음먹었던 앤디워홀 전시가 눈 앞에 있는 걸 보고
속으로 나이쓰를 외쳤다.
거금 3000원을 들여 쌈지길 들어서니
므흣한 설치 전시가 눈에 들어왔다. 공중에 우산을 띄워 놓은 모습은
매우 초현실적이었으며 눈으로 찍어 마음에 담아 두었다.
앤디 워홀은 팝아트의 거장이고,
팝아트는 POP ART(popular art) 대중적인 예술이다.
시각적이면서도 설명적인
구상적이면서도 추상적인
창조적이면서도 차용적인
수작업적이면서도 대량생산적인
아이러니컬하면서도 진지한
복합적이며, 역동적인
이 것이 모두 팝아트를 나타내는 수식어들이다.
전시 내용은 그닥 많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하지만 앤디워홀의
실제 작품은 역시 거장의 작품은 다르구나란 압도감이 든건 사실이다.
우연한 전시였기에 사진은 한장도 못찍은 것이 못내
아쉬움이 들지만
내 가슴 속에 사진첩은 잘 정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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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말이다.
우리는 팝아트의 소통 방법을 은연중에 실행하고 있는 것이다.
손으로 뚝딱거려 만든 창조물이 아닌
감각있는 눈으로 발견하여 차용한 방법들.
기존의 팝아트가 쏟아지는 공산품과 광고를 차용하여
쓴 것처럼
우리는 우리의 작품을 위해
수 많은 정보들과 이미지들을 차용하여 쓰고 있음이다.
갑자기 앤디워홀이 한 말 중에 이 말이 생각난다.
" 미래에는 모든 사람이 십오분동안은 유명해지리라."
- 앤디 워홀-
다수에게 열린 새로운 예술제안.
# by | 2006/12/02 21:46 | 디자인&디자이너 | 트랙백



